22일 낮 12시29분께 화성시 정남면의 한 파레트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화재신고 약 16분 후인 낮 12시45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시14분께는 대응2단계를 발령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공장 바로 옆에는 휘발유 4만 리터, 경유 12만 리터, 등유 4만 리터 규모(허가량)의 주유소가 인접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주유소로의 연소 확대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장에 있던 근무자 2명은 자력으로도 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장비 37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고,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평택파주고속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119엔 총 37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