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해양경찰관, 음주운전으로 버스 들이받아 입건

남용우 기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철제 구조물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인천 연수경찰서가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현직 해양경찰관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현직 해양경찰관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검거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해양경찰청 소속 경사 30대 A씨를 입건했다.

그는 지난 19일 오후 11시30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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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호대기 중에 졸다가 브레이크에서 발을 뗐고, 이어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씨의 직위를 해제했으며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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