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이륙해 포항경주공항으로 가던 진에어 여객기가 항공기 계기 이상으로 회항했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김포발 포항행 진에어 여객기가 이륙 후 항공기 속도계 및 고도계 이상이 감지됐다.
조종사는 이상을 감지한 후 긴급상황을 관제기관에 알렸고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이 여객기는 김포공항에 정상 착륙했고 승객들도 안전에 이상이 없었다. 이후 승객들은 공합 대합실에서 3시간 가량 대기하다가 다른 항공기를 타고 포항경주공항으로 갔다.
진에어 측은 정비 부실 문제인지, 정비 이후에 이상 상황이 발생한 것인지 등 사후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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