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이충우 여주시장, 남한강 출렁다리 사전 현장 점검...안전성 확보·쾌적한 환경 제공 강조

김광섭 기자
5월 1일 개통 예정, 관광산업 활력 기대
여주시가 준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준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도시공사 사장, 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렁다리와 주변 관광지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했다.

출렁다리는 여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관광명소로 개통 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시설 안전성, 보행로 정비 상태, 주변 경관 조성, 관광객 편의시설 확보 등의 주요 사항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충우 시장은 “출렁다리는 여주시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므로 완벽한 마무리가 필요하다”라며 “안전성 확보는 물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렁다리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동선 정비, 안내표지판 추가 설치, 포토스팟 조성, 주변 환경 정비 등 세부적인 보완 사항이 논의됐다. 관계자들은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최종 점검까지 철저히 진행할 것을 다짐했다.

출렁다리는 미디어파사드 및 각종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한 시스템 점검과 임시 개통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 등을 보완해 5월 1일 개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여주시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