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중구청장이 지난 18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영종지역 주유소 8곳을 방문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21일 구에 따르면, 김정헌 구청장의 이번 방문은 지역 유류 가격 안정화와 함께 구민들에게 더 품질 좋은 유류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 민생 살리기 소통 행정의 일환이다.
현장 방문 동안 김 구청장은 주유소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유류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또 주유소 운영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구에서 추진 중인 ‘모범주유소 선정’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해당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모범주유소 선정을 통해 주유소가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주유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유소 운영자들은 “현재 주유소는 지역 내 교통량과 관광객 수에 따라 운영에 다양한 영향을 받는 상황”이라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범주유소 선정’은 인천 중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유류를 제공하는 주유소를 선정해 건전한 가격경쟁과 자발적인 품질관리, 적극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주유소에는 ▲모범주유소 인증 현판 ▲석유 정보 제공용 웹사이트를 통한 홍보 ▲구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홍보 ▲각종 홍보물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구는 모범주유소 선정·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주유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 주유소들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구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으며 유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을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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