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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희망저축계좌Ⅱ’ 1차 신규 모집…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남용우 기자
저소득층 가구 대상 지원 자립역량 교육 이수 후 지원
부평구청사전경(사진=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Ⅱ’의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Ⅱ’의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수급 및 기타 차상위 가구가 가입 대상이다.

이 프로그램은 근로소득장려금과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참여자는 본인저축액에 따라 매년 차등적으로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는다. 1년 차에는 10만원, 2년 차에는 20만원, 3년 차에는 3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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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구원 중에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3년 동안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만 장려금이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Ⅱ가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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