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Ⅱ’의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수급 및 기타 차상위 가구가 가입 대상이다.
이 프로그램은 근로소득장려금과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참여자는 본인저축액에 따라 매년 차등적으로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는다. 1년 차에는 10만원, 2년 차에는 20만원, 3년 차에는 3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가구원 중에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3년 동안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만 장려금이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Ⅱ가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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