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서 연천군의회 의원이 21일 열린 제292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관내 업체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최근 군에서 다양한 행사와 모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행사 후 식사를 위해 외부 출장 뷔페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지역 업체들이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가 저해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행사 후 관내 뷔페와 식당을 이용할 것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관내 식당을 이용하면 질 높은 음식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박 의원은 "관내 업체 이용은 단순히 식사 장소 선택을 넘어서,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우리 군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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