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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시작…온·오프라인 접수 모두 가능

강상준 기자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내달 9일까지 의견 제출 가능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내달 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내달 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는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며, 총 15만3041필지의 토지 지번별 1㎡당 가격이 포함된다.

시는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도록 양주시청 토지관리과에서 방문 열람을 제공하며, 전화 확인과 함께 양주시청 누리집 및 경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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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시청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제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의 특성,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쳐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후 그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다 정확한 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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