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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민 안전 최우선’ 해빙기 대비 개발행위 허가지 현장 안전점검 진행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해빙기를 대비해 개발행위 허가지의 각종 구조물 안전, 사면붕괴,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해빙기를 대비해 개발행위 허가지의 각종 구조물 안전, 사면붕괴,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15일 동안 3개 점검반을 구성해,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 및 안전점검이 필요한 개발행위허가지 33개소를 점검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가 약해져 지반침하, 절개지 붕괴, 배수불량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동두천시는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개발행위 허가지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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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재해 우려가 있거나 중대한 위험이 있는 개발행위 허가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일부 경미한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허가지에는 시정조치를 통보했다. 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조치를 통해 피해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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