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가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제248회 임시회는 지난 12일 집회공고를 통해 예고됐으며, 21일 개회식을 개최했다.
임시회 일정에 따라 옹진군의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자월면을 방문해 여러 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고충과 민원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27일부터 28일까지는 영흥면을 방문해 같은 방식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26일에는 의원발의 및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조례안, 공유재산승인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각 위원회에서 심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28일 본회의에서는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하고,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등을 마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의명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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