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가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25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던 여러 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시작에 앞서 김재헌 의원은 ‘이천시 미디어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김재국 의원은 ‘연구용역의 필요성과 문제점’을, 서학원 의원은 ‘이천시 과학고 유치 비용에 투입되는 시민 세금 내역의 투명한 공개 및 지역학생 우선 선발권 보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규칙안 1건을 포함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5건과 동의안 2건 등 총 17건의 안건이 다뤄졌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천시 공설운동장 실외축구장 공공기관 위탁(재계약) 동의안’과 ‘이천시 공영주차장 관리·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이 심사됐고, 위탁 기관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검토와 투명한 운영을 요청했다.
또 지난 19일과 20일에 열린 연석회의에서는 지난해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90건에 대한 처리 상황을 점검했다. 완료된 67건을 비롯해 추진 중인 17건과 장기 검토 중인 5건, 추진 불가로 판단된 1건에 대한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박명서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와 추진상황 보고 시 제시된 지적사항에 대해 꼼꼼히 반영하고 후속 조치가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