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올해 보육 교직원의 직무스트레스 완화 및 보육 공백 해소를 위해 ‘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담임교사에게 특별휴가 1일을 부여하고 해당 어린이집에 대체 교사를 파견해 담임교사의 휴식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내 동일 어린이집에서 3년 이상 재직한 담임교사는 어린이집 원장의 승인을 받아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특별휴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의 쾌적한 근무 환경은 곧 양질의 보육 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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