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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장애인 위한 한방 재활서비스 제공…3월부터 12월까지 금요일마다 서비스 진행

남용우 기자
맞춤형 한방 치료 및 재활 지원 중증 장애인 방문 재활 서비스 운영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 개선과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한방 재활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 개선과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한방 재활서비스를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동구 내 장애인은 4700명으로 이 중 뇌병변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의 비율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치료사와 한의사의 협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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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협진 서비스는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신체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된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한방 침 시술, 부항 요법, 장애인 맞춤 건강 상담, 한약 처방 등이 포함된다.

또 구는 재활운동실 운영, 중증 장애인 방문 재활 서비스, 지역 자원 연계 서비스, 장애 발생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장애인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 보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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