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가평군, 오는 26일 ‘권역별 채용박람회’ 개최...96개 기업 참여, 현장 면접·비대면 채용 진행

이건구 기자
가평읍행정복지센터서 열려
가평군이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2025년 상반기 1차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평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이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2025년 상반기 1차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평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96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중 가평교통 등 21개 기업은 사전 알선을 통해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조흥미가 등 75개 기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구직자를 모집한다.

군은 행사 후에도 구직자의 희망 직무와 기업의 채용 조건을 매칭해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채용박람회는 권역별로 총 3차례 열린다. 3월 26일 가평읍을 시작으로 4월 9일 설악면·청평면, 4월 23일 상면·조종면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 지원, 실시간 취업 정보 제공 등이 이뤄진다. 또한, 고용노동부 춘천고용센터의 ‘일자리수요데이-취업해봄’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