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이천시,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 추진...올해 상반기 97억 투입 전기·수소차 943대 지원

송석원 기자
최대 3250만원 보조금 지급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이천시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5년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5년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상반기 사업비 97억원으로 전기 승용차 662대, 전기 화물차 191대, 수소 승용차 90대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연속 1개월 이상 이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이나 이천시 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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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보조금 신청희망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을 신청한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전기 승용차 구매 시, 청년 생애 첫 차 구매자이면 국비 지원액의 20% 추가 지원하며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농업인은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911만원, 화물차 최대 2288만원으로 차종·옵션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수소 승용차 구매 보조금은 3250만원으로 정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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