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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식품 방사능 안전성 관리 강화…구민 대상 정보 제공 확대

남용우 기자
아동 먹거리 안전 위해 선제적 조치 방사능 검사 수거량 34.6% 확대
연수구는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일정액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착한가게’들이 모여 있는 지역을 나눔특화거리로 지정 육성하는 ‘착한거리’ 조성 사업을 펼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구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한 방사능 안전성 관리를 강화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구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한 방사능 안전성 관리를 강화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2025년 방사능 안전성 수거 및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민감취약 계층인 아동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구는 어린이집 급식 납품 업체의 원산지 표시 점검과 농·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유관 부서와 협력하여 확대 진행하고 있다. 또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급식소에 방사능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구 공식 SNS를 통해 구민들에게도 관련 정보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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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동안 구는 198건의 식품을 수거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으며,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는 검사 수거량을 지난해 대비 34.6% 확대해 105건을 수거하고 방사능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사능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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