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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시민 안전 주거 환경 제공 노력

김종대 기자
9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 대상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전세 관리단과 함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전세 관리단과 함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현재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는 97개소의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실천 과제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가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이를 이행하는 사회적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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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중개사무소는 ‘안전전세 지킴이’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이 이를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투명한 정보 제공 ▲계약 후 권리관계 변동 시 알림 서비스 제공 ▲위험 물건 중개 금지 ▲악성 임대인 정보 고지를 실천한다.

이권재 시장은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은 임차인 여러분의 관심과 공인중개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있는 만큼,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주거 안정성 향상을 위해 각자 역할에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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