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과천 주거용 비닐하우스서 화재, 2명 부상

김종대 기자
과천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남성 2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과천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남성 2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과천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남성 2명이 다쳤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다르면, 전날(20일) 오후 9시38분께 과천시 과천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하우스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신고 약 42분 만인 오후 10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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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부자 사이로 파악되는 거주자 5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다리에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어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화재를 목격한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119엔 총 37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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