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석열 탄핵심판이 국민이 기다리는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김 지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간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것은 한덕수 탄핵심판이 아니라 윤석열 탄핵심판”이라고 밝혔다.

이어 “탄핵이 늦어지면서 우리 경제 체력도 점점 소진되고 있다”며 현재 경제 상황을 '3중 위기'로 규정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외정책 불확실성, 국내 정치 혼란이 겹쳤다”고 지적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김 지사는 “트럼프가 보내는 청구서는 계속 쌓여가고 있고, 기업의 97%는 경제 위기를 우려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제2의 IMF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신속한 탄핵 인용만이 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며 탄핵 심판이 기각될 경우 “한국 경제는 경험하지 못한 ‘경제 아마겟돈’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엄 면허증을 발급하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하겠느냐”며 한국이 '불량국가'로 전락할 위험성을 경고했다.

끝으로 그는 “즉각 탄핵, 신속 추경, 경제전권대사”를 '3대 조치'로 제시하며,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한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