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2년부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학생들의 아침밥을 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천원을 제외한 나머지 식비는 전액 지원받는다.
구는 2023년부터 인천시 내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된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고물가 시대에 학생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학생들이 식비 부담을 덜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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