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온라인 마케팅 방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숏폼’ 제작, 기업 홈페이지 또는 앱 제작,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 3가지 방식 중 기업 상황에 맞는 방안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업체가 각자의 필요에 맞춰 온라인 마케팅을 설계·제작해 기업의 매출 증가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 제품 홍보 효과 등 뚜렷한 성과를 얻었다.
올해에는 중소기업 12개 사에 대해 최대 230만원까지 사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마케팅 방안을 직접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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