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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 6월 송도에서 대규모 전시회 열린다

남용우 기자
송도컨벤시아에서 오는 6월6일부터 3일간 개최 200여명 작가 참가,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 전시 한정판 사진관 및 공모전 등 특별 기획전 마련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오는 6월 송도에서 열린다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가 오는 6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인천시)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가 오는 6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인천광역시 주최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대규모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캐릭터 작가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작가들로는 노마, 식식인더하우스, 블루즈 등 유명 인물이 포함된다.

전시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이 소개되며, 디자인 문구, 창작 굿즈, 아트토이 등 관련 상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작가와의 만남, 협업 굿즈 제작 및 구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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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서만 진행되는 한정판 ‘네컷프레임 사진관’과 신진 작가들이 참여하는 ‘일러스트 작품 공모전’ 등의 특별 기획전도 마련돼 전시회는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신 국제협력국장은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는 현대 일러스트레이션 및 캐릭터 산업의 다양성을 담은 전시회를 인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전시회 발굴과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마이스 최적 도시로서 인천을 홍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전시사업팀 정재균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참여로 관람객들이 현대 일러스트레이션 및 캐릭터 산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한 눈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천일러스트코리아 개최를 통해 인천이 새로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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