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은 19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 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구협의체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공동 연구사업으로 4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연구 과제는 ▲고령자 친화적 환경조성 연구 ▲육아 친화 및 시니어 특화 주거단지 모델 구상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및 인권 실태 조사 ▲인천광역시 하수처리장 미세플라스틱 저감방안 연구 등이다.
또 인천시의회와 협력해 정책 소통 토론회와 저출산 극복 및 근로환경 개선 방안에 관한 공동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 시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인천환경공단이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회장기관을 맡게 되며, 공공부문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최계운 이사장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공부문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지원하겠다”며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복지 정책 개선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연구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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