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일)부터 29일(토)까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발표된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11~21도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최저 -1~4도,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특히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서해중부 해상의 물결은 25일(화)에는 1.0~3.0미터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날은 0.5~2.0미터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보인다. 해상 활동 시 기상 변화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수도권은 흐린 날이 많겠지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일교차가 크고 날씨 변동성이 있어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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