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 부시장, 동장단, 관련 부서장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티타임은 ‘안전 속의 자유, 편리 속의 여유’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장단과 시청 관계자들이 모여 다양한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5개 동이 제안한 정책들을 4가지 소주제로 나눠 논의했다.
‘푸른 도시’를 주제로 호원1동은 ‘2025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 등 4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편리한 도시’를 주제로 의정부1동은 ‘기초생활수급자 종량제 봉투 지급방식 개선 건의’ 등 4건을 제시했다.
‘안전한 도시’에서는 호원2동이 ‘회룡사 입구 사거리 포장 정비 및 표지병 설치’ 등 4건의 정책을 ‘쾌적한 도시’를 주제로 의정부2동은 ‘의정부동지역주택조합 환경 개선’ 등 3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2025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는 호원1동의 중랑천 벚꽃길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이슈·리뷰 코너에서는 지난 8일 개최된 ‘물길따라 걷는 봄나들이’에 대한 리뷰 영상이 상영됐다. 이 행사는 부용천에서 시작한 릴레이 걷기, 청보리 밟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협력해 성공적으로 진행된 봄맞이 행사였다.
김동근 시장은 “건전한 조직을 위해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하고 담당 부서에서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돌아보고 적극적으로 제안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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