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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현대글로비스와 자동차 물류 활성화 협력…환경 개선 방안 논의

남용우 기자
지난해 83만 대 처리 실적 현대글로비스와 협력 강화
인천항만공사가 19일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이 자동차 물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가 19일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이 자동차 물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가 19일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이 자동차 물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운반선, 환적, 컨테이너선을 통해 83만대의 신차와 중고차를 처리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공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동차 수출 물류 환경을 안정화하고,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며 향후 지속적인 수출 상승세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인천항에서 50%가량의 물량을 처리한 주요 선사로 자동차 물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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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이를 위해 ▲자동차 물류업계 간담회 ▲산업 활성화 세미나 ▲자동차 환적 성과급 지급 검토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상기 부사장은 “자동차는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 품목 1위로 인천 지역 경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인천항을 통한 자동차 수출 및 환적 물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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