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6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기간 운영...관허사업 제한·출국금지 등 강력 행정제재 추진

화성시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인증 갱신을 완료하고 세계적 수준을 갖춘 스마트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특례시가 안정적인 지방재원 확보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특례시가 안정적인 지방재원 확보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시는 납부방법, 특별 징수활동 홍보 및 체납고지서 발송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한다. 이후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재산 압류를 통해 신속하고 다각적인 채권을 확보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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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압류재산 공매 ▲가택수색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문호 재정국장은 “불안한 대내외 경제 상황과 경기침체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으나, 자주재원 확보 및 조세정의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과 다양한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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