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8일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인 센트럴 N49 주상복합 개발사업 현장과 남양주 궁집을 방문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책 현장 투어에는 호평동, 평내동 지역의 시민들과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먼저 평내동에 위치한 청년창업센터에서 센트럴 N49 주상복합 개발사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평내호평역 역세권에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포함된 지하 5층,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로 남양주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인근 시유지에는 주차전용건축물이 건립돼 향후 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호평동과 평내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 및 집회시설을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주 시장은 올해 개관 예정인 남양주 궁집과 마무리 작업 중인 공영 주차장 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궁집은 오는 6월 주변 정비를 완료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센트럴 N49 개발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남양주 궁집은 역사와 문화를 담은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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