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양주시 봉선사 명상체험센터 첫 삽...193억 사업비 투입·내년 12월 준공 목표

이건구 기자
주광덕 시장, 기공식 참석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8일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에서 주최한 명상체험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안전한 준공과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8일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에서 주최한 명상체험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안전한 준공과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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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주요 관계자 및 전국 교구본사 주지스님,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파주시장, 도·시의원, 국립수목원장 등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공식은 ▲삼귀의 및 우리말 반야심경 봉독 ▲경과보고 ▲치사 ▲인사말씀 및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삽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시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힐링을 위한 공간 조성을 위해 명상체험센터 건립을 적극 지원했으며 봉선사는 명상 수행 공간과 체계적인 명상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해 남양주를 명상과 힐링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명상체험센터에는 국·도·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약 193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기공식을 74만 남양주 시민 모두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명상체험센터가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의 평안과 행복, 그리고 또 나아가 K-명상이 세계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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