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에게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18일 시에 따르면, 생활장학금은 복권기금법에 의한 복권기금으로 경기도 내 생활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내 중학생 58명을 대상으로 100만원, 고등학생 64명을 대상으로 1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으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인 가구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다.
상반기 지급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일부터 2025년 3월 28일까지 경기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하거나 거주지 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야 한다.
2025년 상반기 4월과 하반기 9월에 지원액 50%씩 계좌로 입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장학금 지급 안내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생활장학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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