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2025년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1팀당 750만원 내외 지원금 지급

김종대 기자
내달 7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시가 내달 7일까지 ‘2025년 안성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내달 7일까지 ‘2025년 안성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은 문화소외계층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공모 주제는 ‘문화소외계층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30분 내외의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며 안성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예술인 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팀은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면서도 자신의 창작 역량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지역 예술인으로 최소 3인 이상 팀을 구성해야 한다. 또한 팀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으로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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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보탬e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내달 7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최종적으로 최대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한 팀당 750만원 내외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금액은 프로그램 운영 및 공연 활동에 사용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이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예술 활동을 펼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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