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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 장인·공예 문화 유통의 도시’로 도약...안성문화장 특화거리 조성·글로컬 특화사업 추진

김종대 기자
2025년 제1회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열어
안성시가 지난 17일 ‘2025년 제1회 안성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지난 17일 ‘2025년 제1회 안성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한화성 문화도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4년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문화도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2024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되며 ‘안성맞춤 장인·공예 문화 유통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성시가 문화도시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2024년 진행된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며 장인·공예문화의 현대적 안성문화장 운영과 15분 문화교류장 등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됐으며 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이 강화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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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진 계획과 관련해서는 ▲2024년 예비사업의 확장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조성 ▲광역 및 글로벌 연계 ‘글로컬 특화사업’ 추진 ▲장인·공예 문화의 현대적 계승 및 유통 확대 등의 사업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문화도시 안성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025년 문화도시 사업을 구체화하고 단계별 실행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5년 문화도시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며 “문화도시 안성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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