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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2차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가져...정장선 시장 “찾고 싶은 관광도시 구축”

김종대 기자
7대 과제·36개 세부 실행 사업 제시
평택시가 지난 1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제2차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지난 1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제2차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평택시 관광산업 발전과 국내외 관광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5개년 간 평택시 관광정책의 방향 및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평택시 관광 현황 및 여건 분석, 비전 및 발전 전략 제시 등을 통해 도출된 3개 전략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7대 과제와 36개 세부 실행 사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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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반영해 이달 중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을 최종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에 수립되는 관광진흥종합계획은 평택의 특성과 장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향후 관광정책을 이끌어갈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라며 “제시된 다양한 방안들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생활 관광을 활성화하고 내외국인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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