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역사 내 공간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듣기 위해 ‘역사 내 공간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수익 창출을 위한 공간 활용 아이디어 ▲고객 만족을 위한 친화 공간 조성 아이디어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는 오는 30일까지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의 ‘고객참여-공간 활용방안’ 메뉴에서 접수받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된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 효과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수익 창출 공간과 고객 친화 공간 분야별로 최우수상(인천e음카드 30만원), 우수상(인천e음카드 20만원), 장려상(인천e음카드 10만원) 등 총 6명이 선정된다. 수상자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김성완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참신한 공간 활용 의견을 듣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경영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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