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학교, 제16기 소방공무원 졸업식 가져
예비소방관 118명 훈련 마쳐
관내 10개 소방서 배치 예정
인천소방학교는 지난 26일 인천시 인재개발원 강당에서 제16기 신임소방공무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 윤군기 교육지원과장 및 교직원, 교육생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에 신임교육과정을 수료한 예비소방관 118명은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8월 입교해 폭염 속에서 구슬 땀을 흘려가며 12주간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현장활동에 필요한 교육훈련과정을 무사히 마쳤으며, 지방소방사 시보로 임용되어 인천 관내 10개 소방서에 배치돼 최일선 소방관으로 활약하게 된다.
인천소방학교는 “현장에 강한 정예 신임소방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그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 모든 교육생들이 화재대응능력 2급 자격을 취득하도록 하고,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습득하도록 온 힘을 다해 교육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남춘 시장은 신임소방관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달아줬으며, “오늘 자랑스런 인천의 소방관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인천시민들의 곁에 항상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바란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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