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전날 오전 9시25분께 부천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 B씨를 강제추행하고 달아난 혐의다.
B씨는 "낯선 남자가 달려와서 내 가슴을 만지고는 달아났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버스정류장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50분 만에 A씨를 자택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작년에도 유사한 범행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는 점을 확인하고 여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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