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 17일 고품질 쌀 생산 확대와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2025년 옹진군 브랜드쌀 생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기존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중심의 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쌀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한다.
2023년 북도면(고시히카리), 2024년 백령면(하이아미)에 이어 올해는 영흥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친들’ 품종을 10ha 규모로 계약 재배할 계획이다. 민간RPC와 협력해 생산하며 고품질 쌀 육성을 위해 GAP 인증을 취득하고 이를 관내 외식 업소 등으로 유통 및 판매할 예정이다.
군은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5일 강화군을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브랜드쌀 생산 및 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안철주 농정과장은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브랜드쌀 생산사업을 활성화하고, 판매망을 확대하여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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