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는 관내 건물에 대해 설치비를 지원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미니태양광은 아파트, 단독주택, 일반 건물 등의 베란다나 옥상에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해 전기를 직접 생산하는 기기로, 생산된 전기는 한전에서 공급하는 전기를 대체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445W의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월 최대 1만4000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5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일자리 경제과로 하면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최근 주택용 전기요금의 급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사업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