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이천시 부발읍 가좌리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1시53분께 접수됐으며, 신고는 인근 주민들에 의해 3건이 접수됐다. 불은 주택 거실에서 시작됐으며, 신고를 받은 주민이 소화기와 수도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주택 거주자인 76세 남성이 거실 부근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인근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소실됐으며,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화재 진압과 구조를 위해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차량 19대를 동원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며, 경찰과 함께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