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카카오톡으로 체납 안내문 보낸다...별도 신청 없이 간편하게 확인

오는 12월까지 16만여명 대상
수원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16만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전자문서 형태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16만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전자문서 형태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기존 종이 안내문 대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안내문을 발송한다.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안내문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안내문이 정확하게 전달된다. 법인과 외국인 등에게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종이 안내문 제작과 우편 발송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체납안내문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재정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