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봉담읍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5일) 오전 6시13분께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한 5층짜리 원룸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 세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4분 만인 오전 6시5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화재 세대 거주자인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금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여성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화재 신고 5분만인 오전 6시18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바로 옆 세대 거주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32대와 인력 9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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