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목요일부터 26일 화요일까지 7일 동안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발표된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0일 목요일 아침 기온은 -2~3도, 낮 기온은 12~16도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최저기온 0~3도, 최고기온 12~14도)과 비슷한 수준이겠다.
이후 21일 금요일부터 26일 화요일까지는 아침 기온이 1~7도, 낮 기온이 12~20도로 올라가면서 평년(최저기온 -1~4도, 최고기온 11~14도)보다 다소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0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고, 항해 및 조업 활동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수도권지역은 비교적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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