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53분께 안성시 고삼면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44분만인 낮 12시38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80대 마을 주민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쓰레기 소각 중 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3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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