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주 불곡산 화재 13시간 만에 재발화...헬기 투입 후 진화

강상준 기자
15일 새벽 2시18분께 양주시 백석읍 불곡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일부를 태우고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전날(14일) 오후 1시께 진화된 산불이 약 13시간 만에 재발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5일 새벽 2시18분께 양주시 백석읍 불곡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일부를 태우고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전날(14일) 오후 1시께 진화된 산불이 약 13시간 만에 재발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5일 새벽 2시18분께 양주시 백석읍 불곡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일부를 태우고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전날(14일) 오후 1시께 진화된 산불이 약 13시간 만에 재발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조한 날씨 속 퇴적물에 남아 있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신고 접수 약 5시간 만인 오전 6시57분께 산불진화 헬기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후 1시간 10분 만인 오전 8시1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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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산림 약 1200㎡가 소실됐으며,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등 장비 16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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