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9시1분께 시흥시 대야동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 만인 오후 9시2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1층 화재세대 거주자인 30대 여성이 의식 저하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다른 세대 입주민 6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은 장비 33대와 인력 9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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