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시흥 다세대주택서 화재, 30대 여성 부상

김상현 기자
14일 오후 9시1분께 시흥시 대야동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여성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4일 오후 9시1분께 시흥시 대야동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여성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4일 오후 9시1분께 시흥시 대야동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 만인 오후 9시2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1층 화재세대 거주자인 30대 여성이 의식 저하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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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대 입주민 6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은 장비 33대와 인력 9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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