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분께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한 아파트 18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세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2분 만인 오전 11시26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부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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