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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스마트 앱 ‘모두의 러너’ 출시…AI 시정 홍보 기능 국내 최초

강상준 기자
걷고 달리며 건강 챙기는 앱 관광 8경 홍보와 챌린지 제공
걷고 달리며 즐기는 의정부, 스마트 앱 ‘모두의 러너’ 선보여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시정 홍보를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모두의 러너’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시정 홍보를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모두의 러너’를 출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 앱은 의정부시와 개발업체가 공동 기획해 제작한 것으로 시민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즐기면서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모두의 러너’는 시정 홍보, 걷기 및 달리기, 스탬프 투어 기능을 통합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지역 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의정부 관광 8경을 재미있게 홍보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시민들에게 지역 명소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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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앱에는 국내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스마트폰 앱 기반 온라인 달리기 챌린지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시정 홍보 기능인 ‘AI 의정부시’가 도입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지역 인증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들이 다양한 챌린지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두의 러너’를 통해 3월부터 지속적으로 다양한 걷기 및 달리기 챌린지가 운영되며, 의정부 관광 8경을 포함한 스탬프 투어 챌린지는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 앱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면서 지역 명소를 탐방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명 스마트도시과장은 "스마트 기술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해 더욱 재미있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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