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인덕원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 도시공사와 협약을 맺었다.
14일 최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식을 가졌다"며 "2016년부터 준비해 온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개발계획 수립 등 수년간의 절차를 거쳐 이제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인덕원이 4중 역세권이라는 입지를 활용해 환승교통체계 정비,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스마트 기술 도입 등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 시장은 "도보, 자전거, 개인이동수단(PM)과 연계해 어디든 10분 내 이동 가능한 콤팩트시티를 조성하겠다"며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인재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가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인덕원 도시개발사업은 향후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 방안이 공개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교통 인프라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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