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태풍 등 강풍으로 인한 간판 추락 사고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위해 노후 간판 정비에 나선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 대상은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 간판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2004년 이전에 설치된 648개의 노후 간판을 전수조사해 현장 확인을 통해 위험성과 노후 정도에 따라 철거 대상 광고물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작업은 건물 소유자나 관리자의 신청 및 동의를 받은 후 진행된다. 또 전수조사와 접수된 신청 내역을 바탕으로 6월까지 우선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간판을 철거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속적인 간판 안전 점검과 정비로 깨끗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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