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가 봄철 개학기를 맞아 13일 아침 인천별빛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해 인천별빛초 교감, 교직원, 학부모회 및 운영위원회 위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보행 지도를 실시하는 등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10월 캠페인에서 접수된 민원 사항들에 대한 구청장의 설명도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학교 후문과 KCC스위첸 사이 녹지 구간의 벤치 정비 ▲자전거 거치대 및 공기주입기 교체 ▲별빛초 정문에 그늘막 추가 설치 등의 사안이 현재 진행 중임을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부모들의 의견 제안도 이어졌고, 민관이 협력해 등굣길 교통안전 환경을 점차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하며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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